자기 말마따나 물푸레나무 처럼 작고 보잘것 없이 행동한다말이야 술 잔만 들었다하면 취핳때까지 마셔서 오봉삼이가 업고 데려다주고 마현철 말 한마디에 행동 제어력 잃고 제발. 기유진하고는 술마시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