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시즌 되면 올해는 딱 누구 연기가 최고였지 하고 생각나는 그런 인생 연기.. 두고두고 회자되는 연기.. 연기만 잘 해서도 안되고 작품까지 잘 만나야 가능한거라 더욱.. 언젠간 꼭 그런 작품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