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어쨌든 제윤이도 확실히 조력자 될 테고
권 혁입니다 하면서 혁이도 눈도장 찍을 거고
홍심이는 김차언을 만난 게 오히려 더 전화위복같은게 자기가 뭔가를 결심하게 되는 전환점 같음
김차언이 입막음시켰지만 송주현에 쉬쉬하면서 세자인게 다 알려질 거고
이제 명나라 사신 건도 나오면서 율이한테 다른 기회가 생길 거고 ㅇㅇ
이때까지는 세자빈이나 김차언이 모두 주도해왔던 악행들을
이제 하나씩 가면이 벗겨질 차례 같음
ㅇㅇ
어쨌든 제윤이도 확실히 조력자 될 테고
권 혁입니다 하면서 혁이도 눈도장 찍을 거고
홍심이는 김차언을 만난 게 오히려 더 전화위복같은게 자기가 뭔가를 결심하게 되는 전환점 같음
김차언이 입막음시켰지만 송주현에 쉬쉬하면서 세자인게 다 알려질 거고
이제 명나라 사신 건도 나오면서 율이한테 다른 기회가 생길 거고 ㅇㅇ
이때까지는 세자빈이나 김차언이 모두 주도해왔던 악행들을
이제 하나씩 가면이 벗겨질 차례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