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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3017 다시 정주행하면서 내가 갑자기 느낀 짠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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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dyb/895572668
2018.10.1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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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가 우진이랑 서리 찬이 찬이친구들 등등을
갈수록 자식 대하는것 같다고 느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같이 살고 음식도 해주고 이야기도 들어주고 가끔은 해결책도 내주고 건강도 챙겨주고ㅠㅠㅠㅠㅠ
이런거 보면서 급 짠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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