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이가 처음에는 어디 마음 붙일 곳 없이 살면서 흙수저 출신인데 자기가 노력해서 지금 자리까지 올라갔고 능력도 있어보였어 그런게 채린이랑 비슷해보여서 서로 알아보면서 상처 보듬으면서 행복하기를 바랬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
지금은 은혁이 하는건 하나도 없고 당하기만 하고 채린이 사랑하는거 밖에 하는일이 없네? 은혁이 그동안 생각해보면 화르륵 불타서 채린이 말고는 아무것도 안 보이는게 이해 안 되는건 아니지만 은혁맘으로써 캐릭터가 점점 아무 메리트가 없어지는 거 같아서 슬프다ㅠㅠ
지금은 은혁이 하는건 하나도 없고 당하기만 하고 채린이 사랑하는거 밖에 하는일이 없네? 은혁이 그동안 생각해보면 화르륵 불타서 채린이 말고는 아무것도 안 보이는게 이해 안 되는건 아니지만 은혁맘으로써 캐릭터가 점점 아무 메리트가 없어지는 거 같아서 슬프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