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다정 스윗함 묻어나는 남자 캐릭터가 주인공인 드라마가 보고싶어
이런 캐릭터가 섭남이면 어느순간 캐붕되거나 불쌍하게 퇴장하기도 할텐데..
난 주인공을 원해 교회오빠느낌도 살짝얹어진 그런 착하고 다정한 느낌의 남주 캐릭터..
엄청 옛날 드라마들이지만 류시원 나왔던 드라마들에서 류시원 캐릭터들이 그랬던거 같은데
사실 어릴때 봤던 드라마들이라서 내용이 세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얼마전에 유튜브에서
노래들으니까 확오더라구 기억이 ㅋㅋㅋ
90년대 ~ 2018년 현재 드라마들 중에서 추천 부탁해 꼭 한드 아니어도 돼
일드, 중드도 좋아해 ㅠㅠ
추천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