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바위보 이겨서 신디가 짐들게하고도 무심하기만하던 승찬이가
가위바위보는 여전히 이겼지만 웃으면서 다시돌아와 짐 들어주는걸
굳이 엔딩쯤에 다시 넣어서 초반이랑 비교되도록 보여준것도
승찬이가 예진이한테 거절당하고나서 “미안하다가 고마웠다가 나중엔 그게 당연해질수도 있는거잖아요”라는 대사를 하는데
반대로 막화에서 승찬이가 신디 고백에 고맙다고 말한것도
-'프로듀사' OST에서 곡 '너와 나'를 불렀다. 작곡가 김의석의 곡으로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의 설렘을 표현했다.-
이 오스트가 막화 같이가요씬에서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깔린것도
승찬이가 앞으로 마음을 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할 여지를 주기에 충분한 장치들인데
이어졌다는 것도 아니고 열린결말이라는 말에도 배우인터뷰 들이밀면서 응 배우가 아니래 하는 거 왜저래;;싶음
열린결말 뜻을 모르나..?
가위바위보는 여전히 이겼지만 웃으면서 다시돌아와 짐 들어주는걸
굳이 엔딩쯤에 다시 넣어서 초반이랑 비교되도록 보여준것도
승찬이가 예진이한테 거절당하고나서 “미안하다가 고마웠다가 나중엔 그게 당연해질수도 있는거잖아요”라는 대사를 하는데
반대로 막화에서 승찬이가 신디 고백에 고맙다고 말한것도
-'프로듀사' OST에서 곡 '너와 나'를 불렀다. 작곡가 김의석의 곡으로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의 설렘을 표현했다.-
이 오스트가 막화 같이가요씬에서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깔린것도
승찬이가 앞으로 마음을 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할 여지를 주기에 충분한 장치들인데
이어졌다는 것도 아니고 열린결말이라는 말에도 배우인터뷰 들이밀면서 응 배우가 아니래 하는 거 왜저래;;싶음
열린결말 뜻을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