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환이 윤지숙 아들 박상영 병역법 위반이라고 조사시작하겠다고 하니까
윤지숙이 자기 아들 3대 독자라고
병역비리 저질렀음에도 판사가 된 아들 감싸면서
아들 말고 자기가 그만두겠다고 김래원 말릴 때
박정환이 예전에 윤지숙이 자기한테 했던 말 그대로 돌려주면서 한 방 먹임ㅋㅋㅋㅋㅋㅋㅋ
“윤지숙 씨, 우린 법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법은 하납니다. 나한테도, 당신한테도.”
나 이 대사 너무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윤지숙 국무총리 취임 직전이었던 걸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