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ghjmc
[OSEN=박진영 기자]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양세종의 달밤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공개된 스틸 속 신혜선-양세종은 분수쇼를 보며 흔한 커플들처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분수쇼를 보며 아이처럼 눈을 반짝이고 환호하는 신혜선의 모습이 엄마미소를 유발하는 한편, 분수쇼가 아닌 신혜선을 향해있는 양세종의 눈길이 포착돼 설렘을 자극한다.
신이 난 신혜선이 사랑스럽다는 듯 쳐다보는 양세종의 달달한 꿀 눈빛과 얼굴 가득한 따뜻한 미소가 여심을 떨리게 한다. 뿐만 아니라 닿을락말락 하는 거리를 두고 서 있는 신혜선-양세종의 뒷모습에서 느껴지는 풋풋한 설렘과 은근한 긴장감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숨을 멈추게 만들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드디어 오늘이다!ㅠㅠㅠ
[OSEN=박진영 기자]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양세종의 달밤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공개된 스틸 속 신혜선-양세종은 분수쇼를 보며 흔한 커플들처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분수쇼를 보며 아이처럼 눈을 반짝이고 환호하는 신혜선의 모습이 엄마미소를 유발하는 한편, 분수쇼가 아닌 신혜선을 향해있는 양세종의 눈길이 포착돼 설렘을 자극한다.
신이 난 신혜선이 사랑스럽다는 듯 쳐다보는 양세종의 달달한 꿀 눈빛과 얼굴 가득한 따뜻한 미소가 여심을 떨리게 한다. 뿐만 아니라 닿을락말락 하는 거리를 두고 서 있는 신혜선-양세종의 뒷모습에서 느껴지는 풋풋한 설렘과 은근한 긴장감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숨을 멈추게 만들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드디어 오늘이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