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우린, 결혼식 사진 한 장 없다. 하지만 우린, 매일 매일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마법같은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사랑을 한다는 건 어쩌면 정원을 가꾸는 일과 같을지도 모른다. 당신들의 정원에도 예쁜 꽃이 피길.
시원한 바람이 불길. 찬란한 햇빛이 비추길. 그리고 가끔은.... 마법같은 비가 내리길."
- 라임의 마지막 나레이션
잡담 시가 시크릿가든 막회 라임이 엔딩 나레이션 좋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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