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ㅎ 가게 비우면 안된다고, 같은 부산에 살면서도 학교 안왔던 엄마가 서연이가 보고싶다고 전화했다고 당장 밤중에 부산에서 심야버스 타고 올라와 ㅋㅋㅋㅋㅋ가게 문 닫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