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랑 둘이서 이장면 보는데 엄마가 보이스보는 거 알고 번호키로 문을 안 열고 문을 똑똑햇거든ㅋㅋㅋㅋㅋ 건물 아래가 다 상가라 가정집은 우리집하나거든 지금까지 살면서 제일 무서운 순간이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