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로 마지막화까지 끌고 갈줄은 몰랐....
원산은 몽글몽글 애틋하고 린산은 간질간질
아련한?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데 그나마 그건 끝까지 끌고가서 다행이라 생각함.. 원린 캐릭터도 상반되고 산이도 확 분위기가 달라져서 회차마다 오늘은 린산 내일은 원산 이러고 존나 작년의 줏대리스 나야나
원산은 몽글몽글 애틋하고 린산은 간질간질
아련한?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데 그나마 그건 끝까지 끌고가서 다행이라 생각함.. 원린 캐릭터도 상반되고 산이도 확 분위기가 달라져서 회차마다 오늘은 린산 내일은 원산 이러고 존나 작년의 줏대리스 나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