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2,578,166 62
2015.04.06 21:11
2,578,166 62

드영배 뜻 : 국내 드라마, 영화, 배우 관련 토크(배우가 예능 나온거, 뉴스 나와서 사건 터진거 등등 배우에 대한 모든 이야기!) 등등

배우 관련 잡담/정보/짤방 공유 부터 국내 드라마랑 영화 작품 소식 및 실시간 중계 등등 관련 얘기 전부 수다 떨 수 있는 게시판


기존 드라마방이 드라마라는 이름 때문에 접근성이 어렵고 글이 안 올라오는 것 같다는 건의에 따라서 

드영배로 이름이 변경됐음


드영배방에서 제목에 쓰는 드라마 말머리는 온에어 등의 드라마 제목 구분용일 뿐이며, 말머리는 분리된 단독방 같은 개념이 아닌 단순히 종합적인 드영배 게시판 내 게시물인만큼 말머리 달고 어떤 글을 썼다는 이유로 암묵적인 룰 창조 및 눈치주기 등 주의하길 바람

(인물독방을 목적으로 달리는 각종 유명인방이나 케이돌/제이돌방등을 제외한 다른 모든 토크성 게시판의 말머리는 모두 드영배방의 말머리와 같은 개념임)


이 게시판은 국내 배우/작품/국내 연예계 등을 위주로 이야기하는 한국 드영배방임

각종 해외 추천작품이나 해외 작품 관련 자연스러운 플로우가 와서 플타고 이야기 하는 거 아닌 이상 

제목에 작품명 쓰고 드영배에서도 말머리로 안달고 제목에만 쓰고 달리면 된다면서 계속 올라오는 해외 드라마 의견잡담 앓는글 물타기 및 달리기, 스퀘어분류 사용 등 해외 드라마들은 각 웨스트 / 재팬(또는 일드영배) / 차이나 / 태국 / WORLD(그외국가) 드영배방이 아닌 해당 국가방으로 가서 달려주길 바라겠음

여긴 국내 작품 말머리로 달리는 한드영배방이라 말머리가 제외 되어있는 해외 드라마는 드영배서 아무리 달린다고 해도 독방이 생길 수 없는 구조이며 해당 국가의 메뉴에서 달려야 수요가 판단되어 향후 수요가 많다고 판단될 시 관련 독방 등이 생길 수 있음을 알림 




목록 스크랩 (0)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 X 더쿠💛] 비타민C + 레티놀의 혁신적인 결합! #투명모공세럼 <비타티놀 세럼> 체험 이벤트 402 06.03 13,02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132,40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835,96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301,063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484,384
공지 알림/결과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86 02.08 637,397
공지 잡담 📢📢📢그니까 자꾸 정병정병 하면서 복기하지 말고 존나 앓는글 써대야함📢📢📢 14 01.31 648,754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1,024,420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5 22.12.07 1,920,433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51 22.03.12 2,925,898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2 21.04.26 2,169,454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4/4 ver.) 156 21.01.19 2,330,705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7 20.10.01 2,341,549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41 19.02.22 2,371,549
공지 알림/결과 ★☆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 103 17.08.24 2,351,229
»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2,578,1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88 후기(리뷰) 선업튀 34 선재에 대한 정리 ..........(나수범 생각임 ) 10 06.03 733
4287 후기(리뷰) 설계자 보고 온 한줄 후기(스포X) 1 06.03 316
4286 후기(리뷰) 설계자 후기 스포주으ㅣ! 1 06.03 147
4285 후기(리뷰) 선업튀 제목 기억을 걷는 시간에 대한 중의적 표현으로 봤었던 내 생각 6 06.02 662
4284 후기(리뷰) 선업튀 태초선재는 솔이가 자기 팬이라고 한 말과 19살땐 못했던 집까지 바래다주는거까지해서 솔이가 선재말에 삶을 찾았듯 선재도 그제서야 삶을 살았을것같음 3 06.02 350
4283 후기(리뷰) 선업튀 과거로 몇 번을 돌아와도, 그녀를 위해 몇 번을 죽어도, 그냥 사랑할 운명 3 06.02 360
4282 후기(리뷰) 선업튀 개기일식 이클립스 해를 사랑한 달의 마음 5 06.02 362
4281 후기(리뷰) 매드맥스 퓨리오사 사가 (질문) 3 06.02 144
4280 후기(리뷰) 선업튀 14회가 진짜 좋은 이유는 3 06.02 614
4279 후기(리뷰) 우리집 보면서 다음주 너무 기대되서 슬로건 쪄왔어 ㅋㅋㅋㅋ 21 06.01 702
4278 후기(리뷰) 선업튀 소나기가 진짜 과몰입 일으키기 좋은 노래인게 같은 가사인데도 각각의 선재의 마음이 다르게 느껴져서.. 4 06.01 459
4277 후기(리뷰) 선업튀 신발에 담긴 의미 3 06.01 1,347
4276 후기(리뷰) 선업튀 밑에 구두 숨긴 글 보니 생각나는 16회 폭스 류선재 12 05.30 2,132
4275 후기(리뷰) 선업튀 오잉 시간을 돌릴때마다 영수는 업보 돌려받는 중이었던건가? 7 05.30 647
4274 후기(리뷰) 선업튀 사랑도, 연애도 류선재(변우석)처럼 7 05.30 1,388
4273 후기(리뷰) 선업튀 모든 시간 속에서 선재는 솔이가 기다리는 곳으로 부지런히 달려가고 있었다. 7 05.30 2,094
4272 후기(리뷰) 선업튀 데칼에 미친 16화 회수에 진심인 16화 일상을 찾은 솔선과 일상을 잃은 수범 (긴글) 26 05.30 4,747
4271 후기(리뷰) 퓨리오사 호도 불호도 아닌 후기 05.30 395
4270 후기(리뷰) 선업튀 왜 솔이 집에 불을 끄는 사람이 솔선이 아닌 태성인지 궁금했는데 11 05.29 2,691
4269 후기(리뷰) 설계자 후기 = 댓글부대 하위호환 (약스포) 05.29 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