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 버린 순영(서하)을 직접 나서서 찾지 못하는 정훈(장재호)은 혼자 애를 태우다 마침내 섬을 짐작해 낸다. 동철(이주현)은 정훈과 정태(정헌)에게 사람을 붙여 감시한다.
예고텍스트 보는데
아니 그럼 다 끝냈다는 말을 말던가 저렇게 잊지 못하고 걱정하고 질척 댈꺼면서 진짜 이해가 안가
이제 자기 뒤캐는 조동철이나 황창식이 순영이 협박한것도 알았으면
자기나 정태가 움직이면 순영이가 더 힘들어질꺼란거 모를것도 아니고
사라져 버린 순영(서하)을 직접 나서서 찾지 못하는 정훈(장재호)은 혼자 애를 태우다 마침내 섬을 짐작해 낸다. 동철(이주현)은 정훈과 정태(정헌)에게 사람을 붙여 감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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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럼 다 끝냈다는 말을 말던가 저렇게 잊지 못하고 걱정하고 질척 댈꺼면서 진짜 이해가 안가
이제 자기 뒤캐는 조동철이나 황창식이 순영이 협박한것도 알았으면
자기나 정태가 움직이면 순영이가 더 힘들어질꺼란거 모를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