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돌림은 당했는데
살인은 아니고ㅜㅜㅜ
자식은 죽었는데 분노 표출할데가 없어...ㅜㅜㅜ
아빠는 본인이 의사인데도 바빠서 신경써주지 못했단 죄책감ㅠㅠ
엄마는 자기가 그런 약 구해다 줬다는 죄책감ㅠㅠ
잘못한 사람은 없는데ㅜㅜ
한 가정의 최악을 본 거같아서 너무 슬퍼ㅠㅠㅠㅠ
심지어 아들도 착했고ㅠㅠㅠㅠ
살인은 아니고ㅜㅜㅜ
자식은 죽었는데 분노 표출할데가 없어...ㅜㅜㅜ
아빠는 본인이 의사인데도 바빠서 신경써주지 못했단 죄책감ㅠㅠ
엄마는 자기가 그런 약 구해다 줬다는 죄책감ㅠㅠ
잘못한 사람은 없는데ㅜㅜ
한 가정의 최악을 본 거같아서 너무 슬퍼ㅠㅠㅠㅠ
심지어 아들도 착했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