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저 그런 장르물일 줄 알았고 뻔하게 남편이 범인일 줄 알았고 뻔하게 초짜지만 승소하여 앞으로 먼치킨이 되어가는 주인공일 줄 알았기에 사실 하차각 재고 있었음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정 폭력을 휘두르던 남편에게 살인 누명을 뒤집게 하기 위해 자살한 거라고 나왔을 때 진짜 소름이 돋다 못해 팔털이 오도도도 일어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나오고부터 하차는 무슨 하차 ㅠㅠㅠㅠㅠ
사건 재밌어서 계속 본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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