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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하 미션 임파서블6)가 7월 개봉을 확정했다.
23일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미션 임파서블6'는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6'이 7월 개봉을 확정하며 여름 블록버스터의 선두주자로 출발한다.
올 여름 극장가는 '미션 임파서블6'를 시작으로 '신과 함께2' '공작' '창궐' '마약왕' 등 한국영화 블록버스터들의 대격전이 예상된다. 롯데엔터테인먼트가 '미션 임파서블6'와 '신과 함께2'를 배급하기에 올 여름 최종 승자가 될지 관심이 솔린다.
'미션 임파서블5'는 612만명을 동원하며 여름 극장가를 강타했다. 올여름 한국 블록버스터들과 대격돌은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하 미션 임파서블6)가 7월 개봉을 확정했다.
23일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미션 임파서블6'는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6'이 7월 개봉을 확정하며 여름 블록버스터의 선두주자로 출발한다.
올 여름 극장가는 '미션 임파서블6'를 시작으로 '신과 함께2' '공작' '창궐' '마약왕' 등 한국영화 블록버스터들의 대격전이 예상된다. 롯데엔터테인먼트가 '미션 임파서블6'와 '신과 함께2'를 배급하기에 올 여름 최종 승자가 될지 관심이 솔린다.
'미션 임파서블5'는 612만명을 동원하며 여름 극장가를 강타했다. 올여름 한국 블록버스터들과 대격돌은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