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렇게까지 여주욕을 퍼부으면서 볼줄 몰랐다 지금 막 끝났고 막판까지 그 지랄 해놔서 그런지 당장은 내 속에서 윤진아랑 손예진이 백프로 분리도 안되고 아오 클래식이나 빨리 재개봉 했으면 좋겠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