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작 드라마 캐릭터들은 대부분 성격이 모나가지고 보고 있으면 좀 짜증나는데
인물 한명 한명 다 서사를 애정을 가지고 만들어줘서 그런지
끝나고 나면 대부분 사람들을 품게 되는 거 같음
심지어 주요인물만 따져도 수가 적지도 않은데
첨엔 지구대 사람들 성격이 진짜 다들 어쩜 지랄맞다 그랬는데 끝나보니 다 품게 됐어 ㅠㅠㅠㅠ
노작 드라마 캐릭터들은 대부분 성격이 모나가지고 보고 있으면 좀 짜증나는데
인물 한명 한명 다 서사를 애정을 가지고 만들어줘서 그런지
끝나고 나면 대부분 사람들을 품게 되는 거 같음
심지어 주요인물만 따져도 수가 적지도 않은데
첨엔 지구대 사람들 성격이 진짜 다들 어쩜 지랄맞다 그랬는데 끝나보니 다 품게 됐어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