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자현 도망가서라도 살라고 빌었는데
어제 자현맘이 도망가서 살라고 했는데 휘가 따님을 번듯한 신부로 만들어주고 싶다고 평생 도망자로 살게 할순 없다고 하는 거 보고 한시름 놓음
이제 희망은 담주 토요일에 다 마무리하고 혼례 올리고 휘자현이 대군 군부인으로 알콩달콩 사는거 1회차만 보여줬으면 하는 거 뿐 ㅠㅠㅠㅠㅠ
어제 자현맘이 도망가서 살라고 했는데 휘가 따님을 번듯한 신부로 만들어주고 싶다고 평생 도망자로 살게 할순 없다고 하는 거 보고 한시름 놓음
이제 희망은 담주 토요일에 다 마무리하고 혼례 올리고 휘자현이 대군 군부인으로 알콩달콩 사는거 1회차만 보여줬으면 하는 거 뿐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