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몰아서 다 봤는데 아 우선 뽀빠이랑 단이 너무 좋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기해에서 박보검 역 진짜 좋아했는데
뽀빠이 보는 내내 생각나더라
이성적이고 냉정해보이지만 자꾸 울리고 싶은 캐릭터였어(변태인가..)
물론 박보검캐는 싸패였다는 게 다르지만
어린시절의 아픈 기억, 인질이나 다름없는 불우한 성장과정, 한사람에 대한 집착...
둘다 사랑 많이 받고 행복해져라ㅠㅠ
너기해에서 박보검 역 진짜 좋아했는데
뽀빠이 보는 내내 생각나더라
이성적이고 냉정해보이지만 자꾸 울리고 싶은 캐릭터였어(변태인가..)
물론 박보검캐는 싸패였다는 게 다르지만
어린시절의 아픈 기억, 인질이나 다름없는 불우한 성장과정, 한사람에 대한 집착...
둘다 사랑 많이 받고 행복해져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