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는 여기 커플이 제일 반응 좋은데
너무 질질 끌어서 진행이 느려터짐... 1년 후 설정도 이제 벌써 일주일이나 지났는데
되체 언제 만나는건지.. 매회 재방 트는 것같은 복실이 노래 장면이나 빼고 빨리 빨리 극진행 했으면 싶음
이제 좋아하는 오빠..사장님..작은 오빠에 막내동생..이제 엄마..매일 하루씩 돌아가며 온가족 다 보려나 ㅋㅋㅋㅋㅋ
이 드라마는 여기 커플이 제일 반응 좋은데
너무 질질 끌어서 진행이 느려터짐... 1년 후 설정도 이제 벌써 일주일이나 지났는데
되체 언제 만나는건지.. 매회 재방 트는 것같은 복실이 노래 장면이나 빼고 빨리 빨리 극진행 했으면 싶음
이제 좋아하는 오빠..사장님..작은 오빠에 막내동생..이제 엄마..매일 하루씩 돌아가며 온가족 다 보려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