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그냥 손이 쓰는 대로 쓰는 것 같고
연출은 시간도 없고 돈도 없으니까 그냥 딱딱 '이런 장면이 들어갑니다' 하고
찍어야 될 것만 찍는 느낌?
배우들도 자기 연기를 뒤돌아 볼 시간이 없음
그냥 다들 찍어서 내보내기 바쁜 거 같아
작가는 그냥 손이 쓰는 대로 쓰는 것 같고
연출은 시간도 없고 돈도 없으니까 그냥 딱딱 '이런 장면이 들어갑니다' 하고
찍어야 될 것만 찍는 느낌?
배우들도 자기 연기를 뒤돌아 볼 시간이 없음
그냥 다들 찍어서 내보내기 바쁜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