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모 죽인 살인자 양부 바라기가 제일 충격.
귀신들 다 모였을때 엄마 찾지도 않은거 보고 쟤가 매정한건가 의도적으로 억누른건가 모르겠음.
그러면서 아빠한텐 아주 애절함.
내 상식으론 이해할수 없어. 같이 산 시간이 짧다해도 자기 엄마인데. 자기 엄마 목 졸라 죽였는뎈ㅋㅋ
아니 만약에 김집사가 친부였다쳐. 그래도 최소한 주하민이랑 같은 태도로 나가야하지 않나?
아동학대에 살인이라는 악랄한 짓을 벌였는데 천하의 김단이 이걸 스루하는게 가능하다고?
본적도 없는 여자 장례식장에서 슬퍼하던 그 김단이?
게다가 자기 대신 포도주 따른 친구는 완죠니 가해자 취급.
현재 주하민의 모습은 극혐할만함. 워낙 저지른게 많아야지.
하지만 과거는 아니잖앜ㅋㅋㅋㅋㅋㅋ
까놓고 말해서 뽀빠이가 걍 천인교회 갔음 빼도박도 못하게 별이 살인자 신세였는데...
용서는 아니더라도 그 부분에 대한 측은함은 가질줄 알았더니만 매정하기 그지없어.
아빠에 대한 관용을 주하민에게 반의 반이라도 베풀었다면,
반대로 주하민에 대한 매정함을 아빠에게 반의 반이라도 보였다면,
김단이라는 캐릭터에 이렇게 실망하진 않았을텐데.
귀신들 다 모였을때 엄마 찾지도 않은거 보고 쟤가 매정한건가 의도적으로 억누른건가 모르겠음.
그러면서 아빠한텐 아주 애절함.
내 상식으론 이해할수 없어. 같이 산 시간이 짧다해도 자기 엄마인데. 자기 엄마 목 졸라 죽였는뎈ㅋㅋ
아니 만약에 김집사가 친부였다쳐. 그래도 최소한 주하민이랑 같은 태도로 나가야하지 않나?
아동학대에 살인이라는 악랄한 짓을 벌였는데 천하의 김단이 이걸 스루하는게 가능하다고?
본적도 없는 여자 장례식장에서 슬퍼하던 그 김단이?
게다가 자기 대신 포도주 따른 친구는 완죠니 가해자 취급.
현재 주하민의 모습은 극혐할만함. 워낙 저지른게 많아야지.
하지만 과거는 아니잖앜ㅋㅋㅋㅋㅋㅋ
까놓고 말해서 뽀빠이가 걍 천인교회 갔음 빼도박도 못하게 별이 살인자 신세였는데...
용서는 아니더라도 그 부분에 대한 측은함은 가질줄 알았더니만 매정하기 그지없어.
아빠에 대한 관용을 주하민에게 반의 반이라도 베풀었다면,
반대로 주하민에 대한 매정함을 아빠에게 반의 반이라도 보였다면,
김단이라는 캐릭터에 이렇게 실망하진 않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