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구가 그 지긋지긋한 규율방(?)에서 풀려난 것도 어제 같은데.
이렇게 말했던거랑 나체로 무릎꿇고 앉아서 맞았던 장면 생각하면 그게 복지원같지는 않단말이지.... 눈물많고 정많은 애기를 어떻게 학대했으면 아이가 그렇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상구가 그 지긋지긋한 규율방(?)에서 풀려난 것도 어제 같은데.
이렇게 말했던거랑 나체로 무릎꿇고 앉아서 맞았던 장면 생각하면 그게 복지원같지는 않단말이지.... 눈물많고 정많은 애기를 어떻게 학대했으면 아이가 그렇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