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좋은 기억이 있고 착하고 다정했던 소꿉친구였는데 이렇게 변한거잖아
어렸을 때야 어른들 말에 휘둘리겠지만 사리분별 할 수있는 20대 30대에도 계속 3인방 밑에 있었고
현재 진행형으로 사람들을 죽게 만들었으니...경찰인 단이 입장에서는 용서하기 어려울듯
근데 또 주하민은 선택지를 하나밖에 안보이게 3인방이 몰아갔고 세뇌하고 가스라이팅해서 애를 완전히 물들여서 이용당하고 있던거니까...
김집사는 과거형이고 어쨌든 30년 좋은 아빠로 같이 살았으니.... 이러나저러나 천국의문 아이들 불쌍해서 어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