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사할때도 너무 싫었는데... 그 전 아이 친모가 키우는 상황에 정오한테 조언해주는거 너무 좋았는데 그 때 그 대사 너무 깨 아무리 좋아해도 그때는 정오는 선을 그은 상태라고 생각했거든... 둘을 이어주려면 그대사는 좀 빼지 하는 마음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