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은 '라디오 로맨스'에서 윤두준과 결혼을 약속했다. 스무살 웨딩드레스를 입을 뻔했다. 이에 김소현은 "제작진에게 '엔딩이 혹시 결혼식 장면이냐'고 물은 적이있다. 제작진이 그건 아니라며 손사래를 치더라. 두준 오빠가 반지를 끼워주는데 기분이 이상하더라. 그래도 낯설지만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웃음을 보였다.
이건 나도 기분이 이상했어...
세상에 결혼이라니 소현이가.. 이러면서 ㅋㅋㅋㅋ
반지 끼워줄때도 이상했대. 졸귀 ㅋㅋㅋㅋ
김소현은 '라디오 로맨스'에서 윤두준과 결혼을 약속했다. 스무살 웨딩드레스를 입을 뻔했다. 이에 김소현은 "제작진에게 '엔딩이 혹시 결혼식 장면이냐'고 물은 적이있다. 제작진이 그건 아니라며 손사래를 치더라. 두준 오빠가 반지를 끼워주는데 기분이 이상하더라. 그래도 낯설지만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웃음을 보였다.
이건 나도 기분이 이상했어...
세상에 결혼이라니 소현이가.. 이러면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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