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습중인데 이씬 보면서 느낌이 다르다..
그림이가 첨으로 수호에 공감하는 장면인데
텅 비어서 어쩔줄 모르는 수호와 그런 수호가 안타까운 그림이가..
서로 대화 한마디 없이 눈빛으로 표현하는데...
이씬 진짜 띵씬이야...
복습중인데 이씬 보면서 느낌이 다르다..
그림이가 첨으로 수호에 공감하는 장면인데
텅 비어서 어쩔줄 모르는 수호와 그런 수호가 안타까운 그림이가..
서로 대화 한마디 없이 눈빛으로 표현하는데...
이씬 진짜 띵씬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