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은 윤두준과의 극중 브로맨스 케미가 화두로 나오자 “평소 두준이와 같이 장난도 치고 마음을 열었던 게 이번 연기하는데도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두준이는 평상시에도 ‘두준두준’하다. 농담도 주고 받고 되게 좋았다”며 “내가 여자배우였다면 윤두준이라는 배우와 멜로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을 것이다”고 윤두준에 대해 극찬했다.
'라디오 로맨스' 마지막 이강은 지수호에게 고백 아닌 고백을 받았다.
"내가 여배우 롤이 됐다는 말이 있었다. 친하지 않았다면 안 나왔을 거다. 평소 두준이가 잘 해줘서 믿고 잘 한 것 같다."
이강피디 인터뷰에 수호얘기한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배우였다면 멜로연기를 같이 하고싶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