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회 볼때는 수호가 그림이 알긴 아나보네 그정도만 알고 봐서
설렌다.. 이게 다였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사연 알고 보니까 느낌이 완전 다르다
여잔데도 그림이 보는 수호에 닥빙해서 12년 못잊은 첫사랑 만난 느낌이야
심장이 내려앉는거 같아
그러고 촬영장에서 그림이가 벤 문 열고 나타날때..
한복입고 나타날때..
차곡차곡 감정이 같이 쌓이고 있는 느낌이.
와... 첫회 보니까 다른 드라마같아
첨에 봤을때랑 너무 다름 ㅠㅠ
첫회 볼때는 수호가 그림이 알긴 아나보네 그정도만 알고 봐서
설렌다.. 이게 다였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사연 알고 보니까 느낌이 완전 다르다
여잔데도 그림이 보는 수호에 닥빙해서 12년 못잊은 첫사랑 만난 느낌이야
심장이 내려앉는거 같아
그러고 촬영장에서 그림이가 벤 문 열고 나타날때..
한복입고 나타날때..
차곡차곡 감정이 같이 쌓이고 있는 느낌이.
와... 첫회 보니까 다른 드라마같아
첨에 봤을때랑 너무 다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