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터 끝까지 존나 뻔한 스토리였자나
아니.. 뻔한 스토리보다 못했지 ㅋㅋㅋ
남은 이야기가 우지우 가족사..
이건 시놉때부터 생각해둔게 있을거 아냐
설마 그것도 없이 막 써재껴 놓은건가
결말내기 어려운 드라마도 아니고
존나 뻔하게 쓸거 뻔한데
왜 대본이 그렇게 안나온겨?
진짜 이해를 하려해도 정말 이해가 안간다
저 정도로 심한 쪽대본이면 배우들은 그냥 대사외워 찍기 급급한건데
워 그전부터 그랬을거 같긴 하다만
막방 퀄 더 떨어지는거 아닌가 걱정스럽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