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팀 수호 엄마가 해체시킬때도
니탓이 아니라 니엄마탓이라 칼같이 구분하고
태리가 따귀 때린것도 니탓이 아니라 태리탓
딱 자르고
뭔가 이런 문제에 있어서는 일관되게 칼같이 이성적이었어
사실 저거 보통은 니탓이다 그럴수 있는 문제였는데도
우지우도 사실 그건 수호의 문제지 그림이는 큰 문제가 아님
편지와 안대끼고 만난 사람이 다르지만
그 편지도 결국 수호라 생각하고 좋아한거라서
그걸로 수호 원망할 일은 1도 없음
이걸 위해 캐릭 설정을 저렇게 한건가 싶음
니탓이 아니라 니엄마탓이라 칼같이 구분하고
태리가 따귀 때린것도 니탓이 아니라 태리탓
딱 자르고
뭔가 이런 문제에 있어서는 일관되게 칼같이 이성적이었어
사실 저거 보통은 니탓이다 그럴수 있는 문제였는데도
우지우도 사실 그건 수호의 문제지 그림이는 큰 문제가 아님
편지와 안대끼고 만난 사람이 다르지만
그 편지도 결국 수호라 생각하고 좋아한거라서
그걸로 수호 원망할 일은 1도 없음
이걸 위해 캐릭 설정을 저렇게 한건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