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라디오에 대한 것들
DJ로서의 자세, 라디오의 가치와 매력 등등을 성호쌤이 등산하면서 많이 알려줄거라고 생각했거든. 물론 작가랑 연애해서 결혼골인하셨으니까 지수호에게 연애상담과 피폐한 가슴을 데워줄 인생상담도 해주시고.
게다가 우지우랑 지수호 사이에 성호쌤의 라디오도 관련이 있으니까. (부스에 두 사람 사진도 있었고)
근데 주변을 챙기다보니 정작 라디오가 주는 의미? 힐링? 라디오의 매력 같은 그런걸 전혀 챙기지 못한거 같아. 아날로그가 주는 매력이 담긴 로맨스라면서요ㅋㅋㅋㅋㅋㅋㅋ
그림이와의 사랑이나 이강PD의 라디오관으로만으로 라디오에 대한 것들을 깨달았다고 하기엔 전개가 너무 어설퍼ㅠㅠㅠㅠㅠㅠㅠ 맨날 감동도 뭐도 없는 현장라디오나 전화연결이나 하고.
그렇다고 몰빵 슈크림 연애물이라고 하기에는 또 그렇고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이 드라마 난감해ㅋㅋㅋㅋㅋㅋㅋㅋ
DJ로서의 자세, 라디오의 가치와 매력 등등을 성호쌤이 등산하면서 많이 알려줄거라고 생각했거든. 물론 작가랑 연애해서 결혼골인하셨으니까 지수호에게 연애상담과 피폐한 가슴을 데워줄 인생상담도 해주시고.
게다가 우지우랑 지수호 사이에 성호쌤의 라디오도 관련이 있으니까. (부스에 두 사람 사진도 있었고)
근데 주변을 챙기다보니 정작 라디오가 주는 의미? 힐링? 라디오의 매력 같은 그런걸 전혀 챙기지 못한거 같아. 아날로그가 주는 매력이 담긴 로맨스라면서요ㅋㅋㅋㅋㅋㅋㅋ
그림이와의 사랑이나 이강PD의 라디오관으로만으로 라디오에 대한 것들을 깨달았다고 하기엔 전개가 너무 어설퍼ㅠㅠㅠㅠㅠㅠㅠ 맨날 감동도 뭐도 없는 현장라디오나 전화연결이나 하고.
그렇다고 몰빵 슈크림 연애물이라고 하기에는 또 그렇고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이 드라마 난감해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