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온전한 크로스는 얼마나 쫄깃했을까 싶다.
솔직히 샌터장이 진실에 접근하다가 살해당하는 거 가장 큰 비극이고 전환점이었는데 뭔가 그 계기가 순삭 당한 기분이 들어 작가 아이디어 아깝다 했는데..
고비 넘고 잘 나가고 있음
그냥 좀 아쉬움. 온전한 크로스를 볼 수 없어서.
솔직히 샌터장이 진실에 접근하다가 살해당하는 거 가장 큰 비극이고 전환점이었는데 뭔가 그 계기가 순삭 당한 기분이 들어 작가 아이디어 아깝다 했는데..
고비 넘고 잘 나가고 있음
그냥 좀 아쉬움. 온전한 크로스를 볼 수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