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메인 남녀의 연대감 (꿈/예지몽 자체가 한명더 추가되면서 이상해짐/더불어 예지몽을 꾸게된 이유도 솔직히 납득되는이유은아니었음)
2.색약인데도 불구하고 아무런이유없이 경찰지원한 캐릭터(주변사람들은 니가 일부러 거짓말을 하지않았으면 괜찮아 하면서 다 토닥토닥 해줌...)
규정을 어기는 것. 자기방어적인 거짓말을 일삼는 잘못에 대한 어떠한 자기반성도 없는 캐릭터가 주요캐릭터중 하나
3.모든사람들을위해 희생하고 정의를 지키려노력했던 검사 주인공 자체를 깔아뭉개고 부정해버리는 우탁의 마지막회 대사
+)
물론 우탁캐릭터말고도
A.꿈으로 이것저것 다보는바람에 씨씨티비같아져서 사건해결이나 키스신이나 개그씬까지 다 김빠져버린부분
B.메인주인공들은 나레이터로 사건소개로 써먹은부분
등등 아쉬운 부분이많지만
우탁캐릭터가 어떤 큰 "이유"가있거나 과거 누군가의 아들/형제/친척 이라도 있을거같다는 수많은 예상을 다 깨버린것만큼 의아스럽지는않음
저캐릭터가 왜 저렇게까지 존재해야하는지를 모르겠음
2.색약인데도 불구하고 아무런이유없이 경찰지원한 캐릭터(주변사람들은 니가 일부러 거짓말을 하지않았으면 괜찮아 하면서 다 토닥토닥 해줌...)
규정을 어기는 것. 자기방어적인 거짓말을 일삼는 잘못에 대한 어떠한 자기반성도 없는 캐릭터가 주요캐릭터중 하나
3.모든사람들을위해 희생하고 정의를 지키려노력했던 검사 주인공 자체를 깔아뭉개고 부정해버리는 우탁의 마지막회 대사
+)
물론 우탁캐릭터말고도
A.꿈으로 이것저것 다보는바람에 씨씨티비같아져서 사건해결이나 키스신이나 개그씬까지 다 김빠져버린부분
B.메인주인공들은 나레이터로 사건소개로 써먹은부분
등등 아쉬운 부분이많지만
우탁캐릭터가 어떤 큰 "이유"가있거나 과거 누군가의 아들/형제/친척 이라도 있을거같다는 수많은 예상을 다 깨버린것만큼 의아스럽지는않음
저캐릭터가 왜 저렇게까지 존재해야하는지를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