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힌테는 묻짆아 내가 자기 언니랑 닮아서 좋아하는거 아니냐고 아리까리 한느낌에 사랑은 아니었다면
그 윤제가 밤에 시원이 데리러 왔을때 이미 그때부터 윤제를 좋아한거 아닐까 싶다 진짜 자기마음을 깨닫는 계기가 된거지
그래도.. 스토리 괴랄한건 마찬가지지ㅏ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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