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경표 첨 본 게 스탠바이라 그런가 ㅋㅋㅋ
얼마전 시카고타자기에서 유아인이랑도 그렇고
크로스에서도 여자들이랑 있을 때보다 김형범,, 고정훈이랑 케미가 쩜.
김형범이랑 고정훈 계통은 달라도 그 분야(?)전문가고 강인규샘은 뭔가 마음은 앞서는 포텐셜 쩌는 천재같은 분위기가 있어서 그 둘이랑 부딪히면 긴장감 쩐다.
얼마전 시카고타자기에서 유아인이랑도 그렇고
크로스에서도 여자들이랑 있을 때보다 김형범,, 고정훈이랑 케미가 쩜.
김형범이랑 고정훈 계통은 달라도 그 분야(?)전문가고 강인규샘은 뭔가 마음은 앞서는 포텐셜 쩌는 천재같은 분위기가 있어서 그 둘이랑 부딪히면 긴장감 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