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 좋길래 뒤늦게 혼자 달렸음
장은천으로 경영자 면접보고 나오는 길에 하늘 올려다보는데 참 청아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때부터 박수가 절로 쳐지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반부 템포 처짐없이 결말까지 맘에 드는 드라마 손에 꼽는데 돈꽃이 그걸 해냅니다...
깔끔하고 담백하고 이상적인 엔딩이었어
캐릭들도 다 입체적이고 연기 잘하고ㅠㅠ
아 너무 좋아 뽕이 안빠져서 여따 싸지르고 감
반응 좋길래 뒤늦게 혼자 달렸음
장은천으로 경영자 면접보고 나오는 길에 하늘 올려다보는데 참 청아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때부터 박수가 절로 쳐지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반부 템포 처짐없이 결말까지 맘에 드는 드라마 손에 꼽는데 돈꽃이 그걸 해냅니다...
깔끔하고 담백하고 이상적인 엔딩이었어
캐릭들도 다 입체적이고 연기 잘하고ㅠㅠ
아 너무 좋아 뽕이 안빠져서 여따 싸지르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