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두루 요괴들이 이뻐하는 애인데
썪어가는 육체를 가지고 있단게 핸디캡이지만 그래서 더 요괴들이 신경써주는게 드문드문 대사들로도 나왔는데
오늘 마지막 인사하러 다닐때 보니깐
이건 진짜 요괴 가족들이 키운 모두의 부자야 ㅋㅋ
십시일반 애 사람 모습 유지하며 지내게해줄려고 도움준거 보이고
근데 얘 죽인게 인간인데 분명 악행이 심해져서 후에 천벌이라도 받을거 같고
이런거도 요괴들 관여할거 같은데
거기에 아사녀까지 끼고
그 아사녀의 타겟이 오공이니 쉽게 끝날 이야기도 아닌거 같고
부자캐 진짜 생각보다 더 촘촘한 서사였어
썪어가는 육체를 가지고 있단게 핸디캡이지만 그래서 더 요괴들이 신경써주는게 드문드문 대사들로도 나왔는데
오늘 마지막 인사하러 다닐때 보니깐
이건 진짜 요괴 가족들이 키운 모두의 부자야 ㅋㅋ
십시일반 애 사람 모습 유지하며 지내게해줄려고 도움준거 보이고
근데 얘 죽인게 인간인데 분명 악행이 심해져서 후에 천벌이라도 받을거 같고
이런거도 요괴들 관여할거 같은데
거기에 아사녀까지 끼고
그 아사녀의 타겟이 오공이니 쉽게 끝날 이야기도 아닌거 같고
부자캐 진짜 생각보다 더 촘촘한 서사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