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씨에게 433억원을 건네거나 약속한 일 등 총 다섯 가지 혐의를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부회장의 운명을 가를 2심 선고공판이 사흘 남았다. 징역 5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변동이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1심 논리가 깨진다면, 이 부회장은 대기업 총수 등에 대해 적용하던 3·4룰(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3·5룰(징역 3년 집행유예 5년) 등을 적용받아 석방될 가능성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우리 필주도 집행유예 받았어야 하는디
이날 1심 논리가 깨진다면, 이 부회장은 대기업 총수 등에 대해 적용하던 3·4룰(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3·5룰(징역 3년 집행유예 5년) 등을 적용받아 석방될 가능성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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