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기 내용을 현대식으로 재해석 하는 것도 좋았는데
아사달 아사녀까지 등장시켜서 한국적인 요소들이 이야기에 융화되니까 더 재미있어
지금까지는 로코작가에 오글거리는 대사 많이 적는 작가로만 기억했는데
화유기로 그런 이미지 다 없어진듯
서유기 내용을 현대식으로 재해석 하는 것도 좋았는데
아사달 아사녀까지 등장시켜서 한국적인 요소들이 이야기에 융화되니까 더 재미있어
지금까지는 로코작가에 오글거리는 대사 많이 적는 작가로만 기억했는데
화유기로 그런 이미지 다 없어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