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이제 끝났어.
용서는 없다. 자비도 없고. <<<<< 킬링파트
널 여기 둔 건 삼장을 지켜보라는 거였어. 그런데 곁에 그런 녀석이 붙는 것도 몰랐다?
너는 너의 임무를 다하지 못했어!!!
깜깜한데 목소리깔고 막 ㅠㅠㅠㅠ
멋있고 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맨날 멋있지만 ㅠㅠ
왜 아직 목요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넌 이제 끝났어.
용서는 없다. 자비도 없고. <<<<< 킬링파트
널 여기 둔 건 삼장을 지켜보라는 거였어. 그런데 곁에 그런 녀석이 붙는 것도 몰랐다?
너는 너의 임무를 다하지 못했어!!!
깜깜한데 목소리깔고 막 ㅠㅠㅠㅠ
멋있고 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맨날 멋있지만 ㅠㅠ
왜 아직 목요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