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이 전까지만 해도 진짜 기대하고 난 좋은 작가로 믿어서 시청률 상관없었고 시작하고 불만도 많았지만 시선이 좋아서 끝나고 나면 좋은 드라마가 될 줄 알았음
근데 모텔은 내가 어이가 없어서 내가 기대했던 작가가 아님 여기서 한번
글고 정유택하고 마리한테 한번
이번에 실망을 하더라도 다음을 기대할 수 있는 작가가 있는데 유보라는 반대로 그전꺼까지 나한테선 좋았던 평가까지 깎임
배우들 고생했고 다음엔 잘 만든 작품에서 보길 ㅅㅊ함ㅠㅠ 같이 본 덬들 고생했음 강두 살아있어서 진짜 다행이고 강두 행복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