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큰 이유는 스토리가 좀 짜증난달까.
여주가 손오공이 한 말이나 행동 때문에 상처받고 꺼지라고 하고
마왕이랑 여주랑 상담하고
오공이 악귀 퇴취하고
그러면서 다시 사랑해
이 패턴이 무한 반복함
지난 주 까지는 그냥저냥 했는데
(오히려 차이나타운 엔딩은 개취로 아주 아주 좋았음)
사령이라는 걸로 새로운 에피소드로 전진하는가 했는데
어제 중반부에 상잠이 오공보고 또 싫다고 하는데서
존나 짜증 올라옴.
제일 큰 이유는 스토리가 좀 짜증난달까.
여주가 손오공이 한 말이나 행동 때문에 상처받고 꺼지라고 하고
마왕이랑 여주랑 상담하고
오공이 악귀 퇴취하고
그러면서 다시 사랑해
이 패턴이 무한 반복함
지난 주 까지는 그냥저냥 했는데
(오히려 차이나타운 엔딩은 개취로 아주 아주 좋았음)
사령이라는 걸로 새로운 에피소드로 전진하는가 했는데
어제 중반부에 상잠이 오공보고 또 싫다고 하는데서
존나 짜증 올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