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과장(박형수 분)이다. 나과장과 달리 박형수는 완전 천사다. 선한 눈빛을 가진 사람이고, 수줍음도 많다. 배우들 단체 채팅방에 16명 정도가 있다. 누가 메시지를 보냈을 때 답장이 늦으면 마음 다칠까봐 늘 제일 먼저 답장하는 사람이다. 무척 마음이 여린 사람이다. 나과장 역할하면서 ‘나 이제 어떻게 하냐. 욕을 많이 먹고 있다’고 걱정도 하더라. (웃음)”
스퀘어 감빵 감빵 캐릭이랑 현실성격이랑 젤 다른 배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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