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체들 둘다 “담백하게” 나타내려고 노력을 많이 했던데 둘다 인터뷰 보면....
영화가 아니라 드라마다보니까 아직 우리사회 정서상 동성애에 대해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많고 특히나 이쪽 캐릭터가 메인도 아니니 최대한 담백하게 연기하고 표현해서 거부감 안 들게 하려고 노력 많이 한 거 같음
배우들끼리 서로 합도 좋았던 거 같고..
그리고 담백하기만 한 게 아니라 적절히 설렘과 긴장감과 연인미를 보여줘야할때는 또 파워 연인미(특히 15화 접견씬) 보여줘서 걍 좀 많이 친한 친구 정도로 보이는 것도 아니라서 좋고 ㅋㅋㅋㅋㅋ
영화가 아니라 드라마다보니까 아직 우리사회 정서상 동성애에 대해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많고 특히나 이쪽 캐릭터가 메인도 아니니 최대한 담백하게 연기하고 표현해서 거부감 안 들게 하려고 노력 많이 한 거 같음
배우들끼리 서로 합도 좋았던 거 같고..
그리고 담백하기만 한 게 아니라 적절히 설렘과 긴장감과 연인미를 보여줘야할때는 또 파워 연인미(특히 15화 접견씬) 보여줘서 걍 좀 많이 친한 친구 정도로 보이는 것도 아니라서 좋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