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될때마다 써먹은 박호산 배우도 칭찬하고 그걸 잘 살려준 워노도 칭찬해
잡담 감빵 “대본에 ‘땀따먹어’가 딱 한 번 써있었다. 유행어로 밀고 싶어서 쓸 수 있을 때마다 애드리브로 썼다. 신원호PD가 채택해줬기 때문에 방송에 여러번 나갈 수 있었다. 포즈는 ‘개그콘서트’에서 차용해왔다. 유행어처럼 즐겨 사용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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