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화에서 수보리가 동장군한테 금강고 얼린걸 부질없는 짓이라고해
삼장이 소명을 다하는 일에는 마음이 끼어들면 절대 안된다고
동장군이 그래서 서로 진심을 절대 알수없게 금강고를 채웠냐고 하니까
수보리 조사가 말을 피하고 자리를 뜸
금강고가 아니였어도 둘은 사랑했을 운명인데
일부러 그걸 방해하려고 천계에서 가짜사랑을 하게하는 금강고를 채운거
진심을 확인 못하게ㅇㅇ
금강고 주인이 바뀌면 그 감정을 오공이가 자각할수 있지 않을까 추측중
8화에서 수보리가 동장군한테 금강고 얼린걸 부질없는 짓이라고해
삼장이 소명을 다하는 일에는 마음이 끼어들면 절대 안된다고
동장군이 그래서 서로 진심을 절대 알수없게 금강고를 채웠냐고 하니까
수보리 조사가 말을 피하고 자리를 뜸
금강고가 아니였어도 둘은 사랑했을 운명인데
일부러 그걸 방해하려고 천계에서 가짜사랑을 하게하는 금강고를 채운거
진심을 확인 못하게ㅇㅇ
금강고 주인이 바뀌면 그 감정을 오공이가 자각할수 있지 않을까 추측중